파키스탄 총리 "미국-이란 종전 위한 최종 합의문 도달... 후속 조치 협력할 것"
2026-06-12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을 위한 중재 과정에서 마침내 최종 합의문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엑스(X)를 통해 "최종 합의문(Final, agreed upon text)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 지속되어 온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종전을 목표로 진행해 온 중재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관계를 조율하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셰바즈 총리는 이번 합의문 도달 소식과 함께, 합의된 내용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양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국제 사회는 이번 최종 합의문이 실제 종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의 안보 지형과 글로벌 외교 관계에 미칠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발표될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이 핵심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